아래층이 이사 가시면서..
고맙게도 난 화분을 4개나 주고 가셨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고,
또 하나는 지금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이미 꽃대가 올라오던 화분에서는 꽃이 피었다..
마지막..
초 접사.. 는 훼이크고..
접사렌즈가 없는 관계로 적당히 찍어서 크롭..
접사의 기본인 삼각대를 못찾아서..
스트로보 신공을..
그래도 처음 찍어 보는 꽃사진 치고는 나름 흐뭇하다는..
흐흐..
나중에 바람에 흔들리는 꽃대를 보면서 들은 생각인데..
삼각대가 있었어도 스트로보 신공을 썼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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